수필/산문

이름  
  임정수(작성일 : 2019/10/17, 조회 : 148
제목  
 관음사 일기 ㅡ266

관음사 일기 ㅡ 266



밤이다.
오늘도 하루가 훌쩍 지나간다.

무엇하나 새로운 것도 없이 하루가 가고
그저 무의미하게 보내는 이시간이 안타깝다.

어제는 어떠한 하루를 보냈으며
오늘은 또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내일은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고민하며
어둠속에 몸을 파묻는다.

언제나 그렇듯 달라질 것도
새로울 것도 없는 이밤, 이시간에
무엇을 애타게 기다리나?

아무도 알아줄리 없는
그리움이 산처럼 쌓이는 밤에...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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