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산문

이름  
  임정수(작성일 : 2019/10/16, 조회 : 170
제목  
 관음사 일기 ㅡ264

관음사 일기 ㅡ 264


벌써 퇴원을 했을리가 없을텐데
오전내내 보이질 않아 은근히 걱정이 되었다.

솔직히 걱정을 했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고
너무너무 보고싶었다는 표현이 더 알맞을 것이다.

막상 만나봐야 별볼일없는 사이지만
그새 정이라도 든 것인지...

밤새...아니, 꿈속에까지 나타나서
내 심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 사람이기에

조금은 특별하면서도
무언가 이끌리는 감정(?)은 차마 표현할수가 없다.

아무래도 그녀가 먼저 퇴원할것 같다.
그녀가 퇴원하기전 아주 특별한 인연을 말하고 싶다.

그날이 오늘이 될지 아니면,
내일이 될지는 알수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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