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산문

이름  
  임정수(작성일 : 2019/10/15, 조회 : 145
제목  
 관음사 일기 ㅡ 262

관음사 일기 ㅡ 262



심심하다.
하루종일 몇마디도 하질 않은것 같다.

너무너무 심심해서
입에서 단내가 날 지경이다.

이젠 같은 병동의 아지매들에게도
인기가 시들시들...

하루 병원비도 비싼데
아무리 보험처리를 한다지만
너무 심심해서 못견디겠다.

가슴이 꽉 막힌것처럼 답답해서
아무래도 이번주내로 퇴원을 할것 같다.

물리치료만 아니면 벌써 집에 갔을거다.
집에 가봐야 별로 뾰족한 수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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