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산문

이름  
  임정수(작성일 : 2019/10/27, 조회 : 129
제목  
 yeong~

카톡을 보내도 답장이 없고...

많이 바빠서 그런걸까요?
아님, 그새 나를 잊어버렸나요?

한동안 기지개를 펴질 못해서
무척 답답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갈곳도 많고
만날 사람들도 많겠지요.

하지만 나는 뭐에요?
아주 특별한 감정으로 다가갔는데...

어느정도 몸도 추스리고
마음도 추스리고나서 좋은 소식이 있겠지요.

비록 옷깃을 스치는 찰라의 인연일지라도
소중히 여기며 가꿀줄아는 좋은 인연을 맺고싶습니다.

그인연이 절망의 나락으로 한없이 끌어당긴다해도
변함없는 마음은 후회없이 다가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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