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산문

이름  
  임정수(작성일 : 2019/10/27, 조회 : 94
제목  
 관음사 일기 ㅡ 288

관음사 일기 ㅡ 288

바쁘다는 것은 아주 좋은 현상이다.
왜냐하면 자주 만날수없는 형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바빠도
한번쯤 목소리는 들려줄수 있을텐데...

이러다 나를 기억속에서 지워버리지나
않을지 걱정된다.

예?
그럴일은 없을거라고예?

그라먼 퍼뜩 목소리 한번 들려주든지예.
실타고예?

톡쏘듯 튕기는 맛도 있어야한다고예?
비온뒤에 땅이 굳듯 무언가 기대하는 맛도 있어야한다고예.

그라먼 얼마나 좋겠능교.

허리를 좀더 단련해서 만나자고예.
알았심더...

~yeong~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740  관음사 일기 ㅡ 291      임정수 2019/10/28 129
739  관음사 일기 ㅡ 290      임정수 2019/10/27 154
738  yeong~      임정수 2019/10/27 131
737  관음사 일기 ㅡ 289      임정수 2019/10/27 108
 관음사 일기 ㅡ 288      임정수 2019/10/27 94
735  관음사 일기 ㅡ 287      임정수 2019/10/27 116
734  관음사 일기 ㅡ 286      임정수 2019/10/27 111
733  관음사 일기 ㅡ285      임정수 2019/10/27 135
732  관음사 일기 ㅡ 284      임정수 2019/10/23 136
731  보험상담      임정수 2019/10/22 114
730  미친 자슥들      임정수 2019/10/22 156
729  병실에서      임정수 2019/10/21 110
728  퇴원을 준비하며      임정수 2019/10/21 114
727  관음사 일기 ㅡ283      임정수 2019/10/21 165
726  관음사 일기 ㅡ282      임정수 2019/10/21 139
725  관음사 일기 ㅡ 281      임정수 2019/10/20 115
724  관음사 일기 ㅡ 280      임정수 2019/10/20 152
723  관음사 일기 ㅡ 279      임정수 2019/10/20 155
722  관음사 일기 ㅡ 278      임정수 2019/10/20 184
721  관음사 일기 ㅡ 277      임정수 2019/10/19 137

 [1] 2 [3][4][5][6][7][8][9][10]..[38]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Ol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