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산문

이름  
  임정수(작성일 : 2019/10/21, 조회 : 225
제목  
 관음사 일기 ㅡ283

관음사 일기 ㅡ 283


함께 사용하는 병실의 환자들이 추울까봐
창문을 조금만 열어두고 잤더니

너무 더워서 베개가 촉촉히 다 젖도록
땀을 많이 흘렸다.

그바람에 한잠도 못자고 밤새 뒤척이다보니
침대의 시트도 땀으로 흠뻑 젖어버렸다.

아무도 없는 휴게실은
차소리와 오토바이 소리로 잠을 잘수가 없고

조용한 병실은 너무 더워서 잘수가 없으니
고역아닌 고역이 따로없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오늘밤은 어떻게 자야할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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