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산문

이름  
  임정수(작성일 : 2019/10/20, 조회 : 115
제목  
 관음사 일기 ㅡ 281

관음사 일기 ㅡ 281


더이상은 이대로 무의미하게 있을수는 없어서
간호사에게 수요일쯤 퇴원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니
내일 담당 과장님에게 한번 여쭤보란다.

지금까지 대충 얼마정도 나왔는지 알아보라고하니
원무과로 전화를...
일전백만원 정도되는데 대충 플러스 마이너스하면
될거라고 한다.

이제 수요일쯤 집에 갈거라고 생각하니
시원섭섭하면서도 아쉬움이 남는다.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은 다들 떠나고 없는데
무슨 미련이 남아서일까?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대해주는 딸같은 간호사와
한가족처럼 편하게 지내던 간병인과 요양 보호사...

친하게 지내던 환자들과의 즐겁고 행복한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친다.

이제 퇴원하면 카톡으로 만나고
폰으로도 반가운 목소리를 들으며 지낼수 있다.

얼른 퇴원해서 열심히 재활치료를 할것이다.
그래서 이쁜 영~도 만나고 알콩달콩 진지한 대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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