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산문

이름  
  임정수(작성일 : 2009/02/06, 조회 : 1857
제목  
 추위! 한방에 날리자

추위! 한방에 날리자. / 임정수



유난히도 추운 겨울이다.
대체로 여느 해보다는 덜 추운 편이지만
잠깐씩 기온이 하강하는 반짝 추위 때에는
불경기로 인해 느낄 수 있는 체감 온도로 인해 더욱 더 살을 에이게 만드는 듯하다.

이런 때에는 얼어붙은 경기를 녹이고
부족한 경제 사정을 한탄하면서
한잔 술로 꿀꿀한 기분을 달래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한잔 술에 추위를 달래고
한잔 술에 가벼운 주머니를 털어내며
연거푸 걸치다 보면 어느새 얼큰하게 취하게 마련이다.

우리 같은 서민들이 부담 없이 속 풀이를 할 수 있는 곳은 없을까?

인근의 대형 마트나 가까운 재래시장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사가지고 와서
얼큰한 탕이나 전골 요리를 해서 속을 풀 수도 있겠지만
이마저도 귀찮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저렴하면서도 맛있게 잘해주는 곳을 추천하고 싶다.

지방에 따라 잘한다고 소문난 곳,
각종 매스컴을 통해 잘 알려진 유명 명소도 많을 것이다.
지금 추천하려는 곳은 경남 진해시 용원동의 먹거리 식당(055-552-6164)이다.

미식가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 줄 얼큰한 아귀탕과
제철을 맞은 대구회와 각종 탕이 결코 후회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이다.

특히, 철마다 보양식을 찾아다니는 미식가들에겐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가까운 거리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자주 찾기도 하고
한번 맛 본 고객이라면 그 맛을 잊지 못해 다시금 찾게 되므로
아무리 먼 곳이라 해도 전국 각지에서 많이들 찾아오는 실정이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먹거리를 찾아
경남 진해시 용원동의 먹거리 식당(055-552-6164)에서
추위를 한방에 날려봄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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