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산문

이름  
  임정수(작성일 : 2019/10/29, 조회 : 143
제목  
 관음사 일기 ㅡ 292

관음사 일기 ㅡ 292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품고있던 비밀 하나를
오늘은 고백과 더불어 들추어 내려고한다.

뭐, 그리 대단한 비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떳떳이 드러내고 자랑할만한 것은 아니라서...

지난번 두어번정도 용기를 내어 고백했지만
약간의 실망과 함께 쓰라린 상처로 남았었다.

오늘만큼은 되면 되고 안되면 될수있다는 각오로
하면 반드시 된다는 의지로 도전을 해볼것이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은데
그깟 마음 하나 못잡아서 방황한다는건 안될 말이다.

하지만 이번에도 안된다면...
더이상 미련을 두질않고 과감히 포기할 것이다.

세번이면 족하다.
더이상의 상처는 무의미할 뿐이다.

오늘은 내생의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할것이다.
두번다시는 돌아오지못할 세월의 징검다리를 건너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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