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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임정수(작성일 : 2010/02/06, 조회 : 1437
제목  
 석화(석굴)

석화(석굴) / 임정수



딱딱한 등껍질을 덮어쓰고
수줍움에 고개 숙여

살포시 미소지으며
향긋한 향기를 내뿜는다

비릿한 바다내음과
짭질한 향기는

잉고의 세월 속에서
작은 바다로 너를 품었구나

너는 우유빛 몸매로 나를 유혹하고
나는 너를 보며 진한 사랑을 느낀다

나는 너를 쳐다본다
그리고 음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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